Identity-OS / Product Systems Engineer

복잡한 아이디어를 작동하는 첫 제품으로.

복잡한 도메인·데이터·AI 아이디어를 가진 초기 팀에서, 무엇을 만들지 함께 정리하고 제품·데이터·배포를 연결합니다. 먼저 볼 수 있게 만들고, 검증 이후에도 바뀔 수 있는 시스템으로 남깁니다.

초기 팀의 기술적 불확실성을 줄이는 역할

저는 정해진 요구사항만 구현하기보다, 창업자와 도메인 전문가가 가진 문제를 함께 정리하고 팀이 판단할 수 있는 첫 제품을 만드는 엔지니어입니다.

의료, 제조, 공공, AI/데이터, B2C처럼 해석이 필요한 도메인에서 사용자가 만나는 경험과 그 뒤의 데이터·백엔드·배포 구조를 함께 다뤄왔습니다.

AI로 구현과 반복의 속도를 높이되, 무엇을 왜 만들지와 어디까지 검증할지, 어떻게 운영으로 이어갈지에 대한 판단은 직접 책임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초기 팀 안에서 제품의 첫 구조를 함께 책임합니다.

01 / STARTING POINT

전문성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제품 형태가 불명확할 때

서로 다른 문제 정의와 기술 선택을 팀이 검증할 하나의 제품 가설로 정리합니다.

02 / MY ROLE

무엇을 만들지 정리하고 첫 제품을 직접 구현합니다

사용자 경험, 데이터, API와 배포 흐름을 연결해 실제로 작동하는 기준점을 만듭니다.

03 / OUTCOME

팀이 더 빨리 배우고 다음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합니다

빠른 검증의 결과가 일회성 데모에 머물지 않도록 운영과 변경이 가능한 구조를 남깁니다.

제가 반복해서 강해졌던 세 가지 장면

01

무엇을 만들지 함께 정리하기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팀의 문제 정의가 다르면 구현은 학습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먼저 검증할 가설과 첫 제품의 범위를 맞춥니다.

  • Zemit
  • StarRuckus
  • Prescriptive Optimization SaaS
02

도메인의 언어를 제품 구조로 옮기기

의료, 제조, 공공, AI/데이터 프로젝트에는 각자의 언어와 제약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언어를 사용자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품 구조로 바꾸는 일입니다.

  • StarRuckus
  • PhenokeyOH
  • 제조 PLC 데이터 시스템
03

첫 제품을 만들고, 다음 단계까지 남기기

모든 요구사항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리면 의사결정은 늦어집니다. 먼저 볼 수 있는 형태를 만들고, 이후 변경을 막지 않도록 바뀔 수 있는 여지를 함께 남겨야 합니다.

  • Prescriptive Optimization SaaS MVP
  • Prescriptive Optimization SaaS Custom Template
  • Zemit
Working Range

세 장면을 구현해온 기술 범위

BUILD 제품을 만들고

React · TypeScript · Kotlin · Spring Boot

DATA 데이터를 연결하고

Elixir · Python · SQL · Machbase · FastAPI

RUN 운영까지 남깁니다

Docker · Kubernetes · AWS · NCP · CI/CD

장면을 뒷받침하는 공개 Evidence

Product Platform

Zemit

CASE 01 / 05

Proves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로 작동하기까지 사용자 경험, 백엔드, 배포 흐름을 함께 연결한 Evidence.

  • IDEA → VISIBLE
  • PROTOTYPE → SERVICE
Zemit 공개 페이지 캡처

What I did

  • UX surface
  • Auth / Payment
  • Report flow
  • Deploy flow
new.zemit.io (새 창)

AI Optimization

Prescriptive Optimization SaaS

CASE 03 / 05

Proves

불확실한 AI 최적화 아이디어를 먼저 검증 가능한 MVP로 만들고, 반복 가능한 SaaS 구조로 발전시킨 Evidence.

  • IDEA → VISIBLE
  • CHANGE → READY
ArgMax 공개 목업 화면

What I did

  • MVP build
  • SaaS structure
  • Custom template
tildacorp.ai (새 창)

Manufacturing Data

제조 PLC 데이터 시스템

CASE 04 / 05

Proves

레거시 DB, 시계열 데이터, 대용량 그래프 성능 제약을 실제 사용자가 볼 수 있는 모니터링 구조로 옮긴 Evidence.

  • DOMAIN → STRUCTURE
  • CHANGE → READY
THICKNESS VARIATION

PLC dataMachbaseLegacy ERPGraph UI

What I did

  • Machbase query
  • ODBC connector
  • Response cache
  • SSR / uPlot
tildacorp.ai (새 창)

Cognitive Screening

PhenokeyOH

CASE 05 / 05

Proves

인지 선별 데이터를 수집, 분석 결과, 관리자 화면으로 연결하는 백엔드 흐름을 구성한 Evidence.

  • DOMAIN → STRUCTURE
  • PROTOTYPE → SERVICE
PhenokeyOH 인지 선별 분석 결과 화면

What I did

  • Raw data store
  • Analysis worker
  • Result API
  • Cloud deploy

프로젝트 안에서 내린 판단

01

Manufacturing Data

제조 PLC 데이터 시스템

공정에서 쌓이는 두께 데이터를, 현장이 실제로 판단할 수 있는 화면으로 바꾸는 일이었다.

Situation
PLC에서 저장된 시계열 데이터와 기존 ERP 흐름을 함께 다뤄야 했다.
Constraint
구버전 MSSQL, Machbase, 대용량 그래프 조회와 갱신이 한 경로에 얽혀 있었다.
Decision
Elixir/Phoenix와 ODBC로 데이터 접근 계층을 구성하고, 사전 생성 응답·SSR·uPlot로 렌더링 부담을 나눴다.
Result
중앙값 대비 두께 편차를 색으로 읽을 수 있는 모니터링 흐름으로 연결했다.

02

Cognitive Screening

PhenokeyOH

인지 선별의 원천 응답이 분석을 거쳐 운영자가 확인하는 결과로 남아야 했다.

Situation
설문과 네 가지 인지 과제의 원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야 했다.
Constraint
분석 작업은 API 요청과 분리해야 했지만, 도메인 계약은 일관되어야 했다.
Decision
원천 데이터를 먼저 기록한 뒤 serverless worker가 지표를 계산하고 API가 결과를 제공하도록 나눴다.
Result
수집부터 분석 결과와 관리자 조회까지 이어지는 백엔드 흐름을 구성했다.

03

AI Optimization

Prescriptive Optimization SaaS

불확실한 최적화 아이디어를 먼저 볼 수 있게 만들고, 반복 가능한 SaaS 구조로 키우는 과정이었다.

Situation
산업 공정 최적화 솔루션을 시장 검증용 MVP에서 시작해야 했다.
Constraint
모델 학습, 데이터 업로드, 인증, 배포, 고객별 요구가 동시에 커졌다.
Decision
MVP 이후 인프라와 서비스 경계를 확장하고, 반복 요구는 Custom Template 구조로 전환했다.
Result
빠른 검증 단계와 장기 운영 단계가 다른 구조를 가질 수 있다는 기준을 남겼다.

04

Product Platform

Zemit

이미 서비스 중인 제품을, 이후의 기능과 운영을 감당할 수 있는 구조로 다시 정리해야 했다.

Situation
인지평가, 리포트, 결제, 실시간 기능이 하나의 소비자 플랫폼에 연결되어 있었다.
Constraint
인증·결제·게임·실시간 세션과 Kubernetes 운영 제약을 함께 다뤄야 했다.
Decision
서비스 경계를 나누고, 보안·결제 정책·다중 pod 세션·배포 조건을 각각의 책임으로 정리했다.
Result
사용자 경험과 백엔드, 배포 구조가 함께 변경 가능한 서비스 형태로 이어졌다.

05

Digital Healthcare

StarRuckus

의료진, 관리자, 파트너, 사용자처럼 서로 다른 역할이 같은 운영 흐름 안에서 만나야 했다.

Situation
처방, 환자, 리포트, 파트너 관리, ERP 연동과 여러 웹 앱이 함께 존재했다.
Constraint
도메인별 요구는 다르지만 세션, 오류, 데이터 표시와 운영 추적은 일관되어야 했다.
Decision
백엔드의 연동·감사·생명주기 관심사를 분리하고, 프론트엔드는 공유 UI·API·리포트 경계로 묶었다.
Result
역할별 경험을 막지 않으면서도 유지 가능한 제품·운영 구조를 만들었다.

대표 장면 밖에서 쌓인 경험

만들면서 생긴 질문과 판단을 기록합니다.

일할 때 남기려는 것

  1. 완벽한 요구사항을 기다리지 않는다.
  2. 먼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을 만든다.
  3. 빠른 구현이 이후 변경을 막지 않게 한다.
  4. 도메인의 언어를 제품 구조로 옮긴다.
  5. 운영 가능성은 나중 일이 아니라 설계 조건이다.
  6. AI로 속도를 높이되, 문제와 제품에 대한 판단은 직접 책임진다.